youtu.be/jzFMUx0mBFk 1859년 다윈이 발표한 『종의 기원』에서 설명한 진화론의 논지는 생존 경쟁과 적자생존에 의한 자연 도태 원칙에 의해 종의 진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양친의 생식세포의 단순한 결합으로 서로 형질(形質)이 다른 개체를 낳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의 문제점은 바로 적자생존을 위한 변위가 자손에게 쉽사리 전달되지 않는다는 이론 즉 ‘획득형질’은 쉽게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로 인정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서양의 창조론자들은 성경에 적힌 대로 신이 모든 생물을 창조했다고 주장하고 이를 ‘참’으로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인간도 비슷한 종들인 공통 조상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은 몇 백만 년 전에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 조상에서 ..